Maya2024.2] Soccer anim 친해지기 편

2024. 2. 20. 02:403D/Maya

애니메이팅 쪽은 작업시키면 작업할 정도는 익힌 것 같다.
Animpicker, Tween machine 등 plugin?도 사용
 
역시 애니메이팅의 프로그램 답게 애니메이션의 12가지 기본 원칙을 더 딥하게 알게되었다.

KAIKO
Key / Antic / Inbetween / Key / Overshoot
-애니메이터 금손-

 

일단  Maya는 Radeon 그래픽카드면 안 건드는게 좋은 듯하다.
prorender 있다곤 하는데 설치했는데 plugin에 안 나온다..

그리고 Radeon은 Arnold 렌더링 지원 안한다..
openview로는 되는데 render를 걸면 안된다..
aisky 꽤 라이팅 괜찮았는데

nCloth로 그물망 되는 거 확인 후 애니메이션 만들고 켜 봤는데 안된다..
ncloth랑 constraint 겨우 하나씩 넣었는데 굉장히 무겁다.
(라데온 글카라 그런가?)

애니메이팅 부분에선 Blender보다 편한 점은 animpicker 같이 뼈를 선택하기 편한 picker가 존재한다.
Tween machine도 inbetween하기 굉장히 편하다.
(Blender에서도 이미 있었는데 몰랐네
https://blenderartists.org/t/tween-ma...)

갠총평 : 취업을 위해 15일 정도 배웠지만 딱히 애니메이팅만 하려고 한다면 Blender도 별 차이 없을 듯하다. 아니 난 Blender가 더 좋은 듯하다.
모델링 방식 같은 건 전혀 다르고.. 단축키도 다 다르고 
이러니 프로그램 전환이 쉽지는 않은 듯하다.


작업물

https://youtu.be/bMD7H5LUDGc

 
작업기간 : 240215~240219
Model : animatorsjourney.com
Sound : Bluelock Main Theme
 
 
 
https://youtu.be/kaiXZFB4l7c

 
 
 


배운 것 정리

https://youtu.be/FjRZNM7pcgI

9:50 끌고 가는 끌려 가는 / 무게중심 이동 /캐릭터의 의도
12:20 anticipation 을 반대 방향으로만 하면 어린이용이다. 반대방향만은 피해라.
14:40 overshoot은 main energy로 튀었다가 돌아옴 / 나머지는 EI  그래야 arcs가 됨
line 애니메이션
리드와 follow를 잘 잡아야 한다.
 
 
https://youtu.be/vg5a1axPy88

엔틱=anticipation
리니어 지우고, 루트의 업다운
바운싱 볼의 끝부분 처럼 찌지징해야 생동감.
과장 줘보고 나중에 톤다운 해도 된다.
 
 
https://youtu.be/NHlET0AlTis

재시청 ★ ★ ★ ★ ★
"말로 숨기는 것을 몸이 말한다"
 
크로키/ 배우 연기/ 운동 / 바디랭귀지 책(Allan and Barbara p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