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12. 23:12ㆍ블렌더(Blender)/Retargeting
https://www.youtube.com/watch?v=7P8zmKJEGQQ
서로 다른 본의 호환을 위한 retarget add on (keemap 버전)
여기는 BHV라는 basic bone이 있는 것 같은데
BHV의 def bone의 이름을 MMD bone(일본어)로 변경하는 script이다.
BHV bone을 쓰는 사람이라면 이 script를 적어 놓으면 바로바로 변환이 된다는 것이다.
retargeting add on은 다 이름을 바꾸던데
retargeting의 의마가 뼈의 이름을 맞춰주는 작업인건가?
아 맞네??
나는 약간 copy transforms처럼 동작을 복사하는 느낌인가 했는데
튜토리얼
https://github.com/nkeeline/Keemap-Blender-Rig-ReTargeting-Addon/releases/tag/v0.0.9
Release Quaternion Mode · nkeeline/Keemap-Blender-Rig-ReTargeting-Addon
Quarternion mode keyframes all angles to bones in quats to avoid gimbal lock. Some animators prefer this although the resulting angles are harder to edit in the graph editor. Due to time constraint...
github.com
add on이 Pose 모드에서만 보인다.
Root test
회전이 안맞는다.
다 잘 맞춰준다.
이제 밑에 글에 따라 맞춰준다.
(pmx 프로그램과 blender 축은 다르다 Y와 Z만 바꿔서 보면된다.)
https://namu.wiki/w/MikuMikuDance/%EB%AA%A8%EC%85%98%20%EC%A0%9C%EC%9E%91
스파이더맨에선 torso가 회전, 위치를 다 담당했는데
TDA식 뼈에선 나눠줘야 한다.
그래서 TORSO뼈 → 그루브 위치Z만
location은 어케 카피하지?
밑에 set position of bone을 켜면 된다.
주의점) 부모 본을 먼저 움직인 뒤 child 본을 움직여서 맞춰야한다.
오호 calc Correction하니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눌러보고 맞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완벽하진 않음
keyframe test를 켜고 확인해보고
이제 다 끝나면 transfer animation from source to destination하면 끝이다.
Retarget의 장점은 rest position을 안 깨고 옮기는 것 같다.
프레임마다 보정하는 느낌인데 나쁘진 않다.
그냥 다시 찍는게 나을 것 같다..